자미날의 영어 회화, Under the Weather

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 중 하나인 "under the weather"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이 표현은 어떤 사람이 건강이 좋지 않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사용되며, 자주 듣게 되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. 어떤 요구나 초대, 약속 등을 거절하는 영어 표현으로도 사용이 됩니다.

 

안녕하세요, 「자막없이 미드 보는 그날까지」 영어 배우기, 🫵 자미날의 취미 영어 회화 시간입니다.

 

Under the Weather

: 몸이 안 좋은

 

A: Hey, are you coming to the party tonight?
(안녕, 오늘 파티에 오는 거야?)

B: I don't think so. I'm feeling a bit under the weather.
(그럴 것 같지 않아. 좀 기분이 안 좋아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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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: You've seemed a bit off lately. Are you okay?
(최근에 좀 기분이 이상해 보여. 괜찮아?)

B: Yeah, I've been a bit under the weather, but I'll be fine soon.
(응, 좀 기분이 안 좋아서 그래. 근데 곧 괜찮아질 거야.)

 

A: I heard you called in sick yesterday. What happened?
(어제 병가를 냈다는 소문 들었어. 무슨 일 있었어?)

B: Just felt under the weather and needed a day to rest.
(그냥 기분이 안 좋아서 휴식이 필요했어.)

 

 

A: You look a bit pale. Are you under the weather?
(좀 창백해 보이는데, 기분이 안 좋아?)

B: Yeah, I think I caught a cold. Feeling a bit under the weather.
(응, 감기 걸린 것 같아. 좀 기분이 안 좋아.)

 

A: I noticed you've been quiet at work. Everything okay?
(일 할 때 조용한 것 같아. 괜찮아?)

B: I've been feeling a bit under the weather, so I'm trying to take it easy.
(좀 기분이 안 좋아서 여유롭게 쉬고 있어.)

 

A: If you're feeling under the weather, maybe you should see a doctor.
(기분이 안 좋다면 의사에게 상담 받아보는 게 좋을 것 같아.)

B: Yeah, I'm considering it if I don't get better in a couple of days.
(응, 몇 일 안에 나아지지 않으면 고려해봐야겠어.)

 

"Under the weather"는 건강이 좋지 않거나 기분이 좋지 않을 때 자주 사용되는 표현입니다. 

 

이 표현을 적절히 활용하여 일상 대화에 자연스럽게 사용해보세요. 계속해서 다양한 영어 표현과 회화 주제로 여러분을 찾아오겠습니다. 많은 방문 부탁드립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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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 쉐도잉 스터디를 위한 내용을 연재하기 시작했습니다. 자니날의 영어 회화 시간은 초보 영어 공부자에게 어울리며,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에게 무리하지 않는, 그야말로 잠깐씩 취미로 영어를 익히기에 편하도록 내용이 작성이 된답니다.  

위의 글은 영화 인턴의 아주 짧은 부분씩 나눠서 듣고 따라할 수 있도록 반복적인 학습을 자연스럽게 할 수 있도록 포스팅이 되어 있습니다. 직접 배우들의 정확한 발음까지 따라할 수 있도록 오디오 음성 지원까지 업로드 되었으니, 바로 시도해 보셔도 좋겠습니다.